김소월, 김영랑, 윤동주, 이육사, 한용운 등 시인의 여러 작품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중, 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생, 직장인에게도 새로운 의미로 다가올 우리 시를 통해서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다시 읽고 싶은 우리 시 모음!
중고생 시절 교과서를 통해 보던 우리에게 익숙한 시들부터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감동으로 찾아오는 명시까지 한 권의 책으로 담았습니다. 시를 읽는다는 것은 자신의 삶과 영혼에 활력을 불어넣고 풍부한 감수성은 물론 창의성을 갖게 하는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한 권의 시집을 통해 더욱 풍요로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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