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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꿈을 설계하는 힘

꿈을 설계하는 힘
  • 저자김현유
  • 출판사위즈덤하우스
  • 출판년2012-12-03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1-28)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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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꿈만 꾸는 사람인가, 꿈을 이루는 사람인가?

    성공하는 사람들의 99%는 ‘꿈의 설계도’를 갖고 있다!“



    큰물에서 놀고 싶은 대한민국 청년들이여, Be Cool & Do Hot!

    즐겁게, 영리하게, 디테일하게 꿈과 동행하라




    왜 대한민국에서는 유독 청춘을 ‘아픔의 시기’로 규정하는가. 대한민국 청춘들에게 인생 선배가 들려줄 수 있는 메시지가 패배의식 짙은 자기위무라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대한민국 20-30대가 기성세대가 붙여준 ‘88만원 세대’라는 말을 당연하게 여기며 똑같은 스펙 쌓기와 자기연민에 빠져 허우적대는 동안, 전 세계 젊은이들은 스티브 잡스와 마크 주커버그에 열광하며 자신이 스스로 창조해낼 큰 기적을 가슴에서 키우고 있다. 그것도 즐기면서! 과연 10년 후, 어떤 이들이 세상을 움직일 것인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일시적인 위로와 최면보다는, 무조건 열심히 하라는 막연한 희망의 말보다는,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이 아닐까? 청춘은 결코 아픔의 시기가 아니다. 이 시대 젊은 세대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원하며 잘할 수 있는가를 알아내는 똑똑한 분별력과 자신만의 장점을 키우는 건강한 자존감이리라.

    이 책 <꿈을 설계하는 힘>(위즈덤하우스)은 우리나라 젊은 청춘들이 좀 더 즐겁게, 좀 더 영리하게, 그리고 좀 더 정교하게 ‘꿈의 설계도’를 만들어 당당하게 자기만의 길을 가라고 말한다. 스스로 원하는 꿈을 설계하고, 나만의 가치를 높여가면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건강한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선택할 진정한 삶의 태도라는 것이다. 스스로의 한계를 규정하지 않고 끊임없이 꿈을 설계하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온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은 더 큰 세상으로 도약하기를 꿈꾸는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든든한 용기와 지혜, 인사이트를 준다.





    “스물다섯 삼성전자 신입사원, 서른다섯 구글 상무로 점프하다”

    평범한 대한민국 인문학도에서 글로벌 핵심인재로 성장한 김현유의 드림 스토리




    저자 김현유(미키 김, 35세)는 한국에서 대학과 군 복무를 마친 토종 한국인이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전자 해외영업부 신입사원으로 출발, 다들 꺼리던 이스라엘 지사를 맡아 큰 성과를 냈다. 그 후 “큰물에서 놀고 싶다”는 포부대로 UC 버클리 하스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마치고, 졸업과 동시에 구글에 입사하여 현재 실리콘밸리 구글 본사에서 사업 제휴 상무로 일하고 있다.

    얼핏 보면 승승장구한 인생 같지만 알고 보면 그는 자신만의 ‘꿈을 설계도’를 가지고 부단히 핸디캡을 극복하면서 즐겁고 치열하게 노력하여 지금의 자리에 이르렀다. 대한민국 취업 시장에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는 인문학 전공자였지만, 대학시절부터 다양한 인턴 경력을 통해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웠고, 남들이 “똥 밟은 것으로 생각하라”던 이스라엘 시장 근무 경험을 자신의 커리어를 빛내주는 경력으로 만들었으며, 삼성 입사 전부터 계획했던 대로 MBA에 도전했고, 마침내 원하던 대로 ‘꿈의 직장’ 구글에 당당히 입사하여 세계를 오가며 즐겁게 일하고 있다.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평범한 인문학 전공 대학생이었던 저자 미키 김이 세계 최고의 IT 기업에서 일하게 되기까지 어떻게 꿈의 길을 개척해왔는지와 글로벌 인재들의 ‘꿈의 놀이터’라 할 수 있는 실리콘밸리 사람들은 어떻게 일을 하면서 그들의 꿈을 실현해나가고 있는지, 이 두 가지 핵심 스토리를 담고 있다. 저자는 꿈을 꾸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꿈을 이루는 사람은 많지 않은 이유를, ‘꿈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힘’과 ‘실행력’의 차이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하는 사람 대부분은 자신만의 명확한 ‘꿈의 설계도’가 있으며, 그렇기에 남들이 뭐라 하든 소신 있게 자신의 길을 끈질기게 개척해나가면서 어느 순간 자신이 원하는 꿈의 지점으로 점프한다는 것이다.

    커리어는 대학 입학 때부터 이미 시작된 것으로 봐야 하며,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무슨 일이든 일찍 시작하는 사람이 그만큼 더 고민하고 더 많은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키 김이 스물다섯에 삼성전자 신입사원에서 출발하여 서른다섯에 구글 상무로 커리어 점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이처럼 일찍부터 정교한 커리어 설계와 실행을 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성공적인 커리어 디자인과 관리를 위해 다음의 8가지 원칙을 명심하라고 조언한다. 상상하기, 자신을 정리하고 노출하기, 네트워킹 많이 하기, 자신감 갖기, 할 이야기는 앞에서 당당하게 하기, 자신만의 아이덴티티와 테마 만들기, 좋은 멘토 찾기, 일과 개인생활 구분하기.





    “너만의 A 게임을 보여줘 Bring your A game!”

    세계 최고 인재들의 ‘꿈의 놀이터’ 실리콘밸리의 속살을 보다




    전 세계 최고 인재들이 가고 싶어 하는 회사 1위 구글! 이 책은 구글 본사가 있는 곳이자 글로벌 인재들의 ‘꿈의 놀이터’라 할 수 있는 실리콘밸리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도 풍부하게 담고 있다. 실제로 실리콘밸리에서 일하고 있는 미키 김이 만나고 경험한 글로벌 인재들의 비전 실현법과 성과 중심의 업무 방식, 자율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혁신적인 기업 문화 등을 통해 세계를 움직이는 실리콘밸리만의 경쟁력이 무엇인지 가늠해볼 수 있다.

    특히 한국과 미국 양국의 핵심기업에서 세계 여러 나라를 상대로 일한 경험이 있는 저자가 분석하는 동서양의 기업 문화와 장단점 등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우리 기업 종사자들이 ‘지피지기知彼知己’로 새겨 읽어볼 만하다. 이밖에도 커리어 관리와 글로벌 기업에서 성공하는 인터뷰 노하우, 네트워크 방법, 현명한 직장생활법, 창업의 명암 등 저자가 들려주는 생생하고 구체적인 정보들은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이들에게 매우 현실적인 도움을 준다.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현재 세계에서 가장 ‘핫’한 기업들이 모여 있는 실리콘밸리에서는 ‘Bring your A game’이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A 게임’이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게임으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충분히 보여준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인생에서 자신의 A 게임을 꼭 보여주어야 할 기회를 만날 때가 반드시 있다. 그리고 이 A 게임은 준비된 사람만이 보여줄 수 있다. 즉 똑똑하게 계획하고, 끈질기게 실행한 사람만이 A 게임을 보여줄 수 있다. 커리어의 모든 길은 결국 이 A 게임을 지향하며, 인생은 나만의 A 게임을 위한 여정이기도 하다.



    ▶ 꿈을 현실로 만드는 Mickey’s 10 Rules

    01. 자신이 가진 것을 활용하라 Utilize what you have

    02. 스스로 핑계를 만들지 마라 Do not find excuses

    03.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Know what's out there

    04. 항상 다음 단계를 계획하라 Plan your next steps

    05. 계획을 세웠으면 독하게 실행하라 Execution!

    06. 무슨 일이든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라 Take ownership of your work

    07. 글로벌하게 생각하고 큰물에서 놀아라 Think globally

    08. 준비된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는 말을 명심하라 Opportunity favors readiness

    09. 기쁘고 즐겁게 많은 사람과 교류하라 Enjoy networking

    10. 멀리 보고 달리면서 점프하라 J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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