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조근호 선생이 첫 번째 문학평론집 [운율과 공간의 미학]을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그는 서문에서 평론집 발간의 의미를 아래와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

시인이자 수필가인 박종국 선생이 기행문 중심의 13수필집 [코타키나발루에서 울란바토르]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박종국 선생은 수필집 13집, 19권의 시집, 4권의 동시집을 발간...

전통장류제조사 사범인 권현구 수필가의 에세이집 『장 이야기』가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되었습니다. 장류에 대한 이론, 현장의 사진 등을 칼라판으로 발간한 이 책의 서문에서 저자는 집필의 ...

원로 언론이지 수필가인 변평섭 선생이 6권째 칼럼집 『점쟁이와 통계학자』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충북 영동군 양산면 가곡리에서 출생한 선생은 대전 삼성초등학교, 대전중학...

대전대학교 명예교수인 한상수 박사(장로)의 기행수필집 『성지기행』이 오늘의문학사에서 [문학사랑 수필선 144번]으로 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대전문화재단에서 향토을 지키며 예술발전에 ...

학암(鶴巖, 학바우) 손진담 지질학박사의 수필집 『학바우 스토리』가 대전문화재단의 ‘우수작품’에 선정되어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되었습니다. 손박사는 경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지질학과 ...

변지섭의 칼럼집 『우리는 헌재를 용서할 수 없다』. 이 칼럼집은 변지섭의 칼럼을 엮은 책이다. 크게 3장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칼럼을 통해 독자를 저자의 칼럼 세계로 안내한다.

남계 조종국 칼럼집 『내 마음의 꽃신』. 저자 조종국의 칼럼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5월의 가장‘, ‘가까운 인연‘, ‘계룡로의 아침‘, ‘고향에 살어리랏다‘, ‘관수유술‘, ‘관포지교‘, ‘교육과 덕‘, ‘금주상락‘,‘ 꽃샘‘ 등이 수록되어 있다.

『눈썹도인과 함께하는 통변의 기술』은 통변에 대해 다룬 책이다. 통변의 기초 및 통변의 입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희봉 시집 『상처의 향기』. 1부 감자 한 상자, 2부 축복이 내린다, 3부 나의 하느님, 4부 그 여름, 5부 이 기쁨, 6부 꽃잔디로 구성된 책이다. 문희봉 시인의 주옥같은 시 작품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박종국 제11수필집 『지렁이가 죽었다』. 저자 박종국의 수필 작품이 수록된 이 책은 ‘아침 동해바다에서‘, ‘때로는 곁눈질이 잘 보인다‘, ‘지렁이가 죽었다‘, ‘선자령 눈밭을 오르며‘, ‘잃어버린 이웃‘ 등 주옥같은 수필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변평섭 신문 방송 칼럼집 『갈릴레오의 손가락』. 크게 5장으로 나뉜 이 칼럼집은 제1장 갈릴레오의 손가락, 제2장 휴전선 철조망으로 만든 가시관, 제3장 세종대왕, 채찍을 들다, 제4장 나는 그래서 일본이 싫다, 제5장 통곡의 벽과 기억의 벽 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강빈 시집 『바람, 만지작거리다』. 크게 4부로 나뉜 이 시집은 ‘햇살‘, ‘소동‘, ‘빠져 나간다‘, ‘엉덩방아‘, ‘풍경‘, ‘은수저‘, ‘스크랩‘, ‘작별‘, ‘일의대수‘, ‘자투리‘, ‘모일‘, ‘마지막‘, ‘근황1‘ 등 임강빈 시인의 주옥같은 시 작품을 수록했다.

최재학 에세이 『고맙다는 말보다 더 고마운 말』. 크게 5부로 나뉜 이 책은 제1부 살다보니, 제2부 살아가며 배워가며, 제3부 그까짓 권력이 뭐라고, 제4부 농촌이 생명창고라는데, 제5부 어떻게 지켜온 나라인데로 구성되어 있다.

『아름다운 만남』은 이희근 저자의 수필집으로 만남과 어울림은 언젠간 헤어짐조자도 전제한다는 회자정리의 철학적인 글을 담아내었다. 아내를 매개로 한 꽃과의 만남, 꽃을 제재로 하여 사람들과의 만남과 어울림의 한세상이 펼친 곡절을 담아내고 있다.

『주바라기 여정』은 저자 유호식 아우구스티노 신부의 40년 사제생활의 여정을 기록한 책이다. 사제의 길은 어떤 길인지 자신을 돌아보며 기억이라는 작은 곡간에 쌓여 있던 것들에게 바람과 햇볕을 쐬면서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글을 써내려갔다.

『소쩍새 한 마리』는 김영수의 시조집이다. 겨레시 120편을 가려 모아 시조와 함께 동시조도 여러 편 모아 시조집에 함께 묶었다. 자연과 시인이 하나가 되는 물아일체의 경지와 전통적인 시조...

『희망을 리필합니다』는 저자 프란치스코의 체험 에세이이다. 몇 번의 죽을 고비에서 살아남아 삶 자체가 소중함을 느끼고 예수님과 함께 하는 신앙의 힘과 가족의 사랑, 이웃의 따듯한 손길, 봉사의 마음에 대한 저자의 인생을 글로 담아내었다.

홍윤표의 시집 『위대한 외출』. 정서에 오래도록 침전되어 있는 농심에서 이미지를 재생하면서 현실적인 고뇌를 토로하는 시법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새들의 집에는 지붕이 없다》, 《구름 한 점에 아쉬운 바람》, 《대숲을 울리는 바람소리》, 《만리향을 심으며》,, 《망개떡은 밤을 깨운다》 등 다양한 시를 수록했다.

김상주 에세이집 『비 오는 날의 감상』. 이 책은 저자가 살아온 지난 삶 속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진솔한 언어로 표현한 것이다. 인생의 희노애락이 담긴 이 글들에서 삶에 대한 깊은 애정과 성찰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