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를 벗어나 만난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집, 나의 삶” 사는 이가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고쳐 짓고, 새로 지은 스물네 채의 한옥 구경한류 열풍에서 비롯된 한옥에 대한 관심은 ...

신진 작가 누구의 작품가가 뛰었다, 유명 작가 누구의 작품이 얼마에 낙찰되었다, 국내에서 개최한 유명 아트페어에 몇만 명의 관람객이 몰려서 몇백 억의 거래액을 달성했다는 기사부터 유명 ...

인간적인 천재 예술가 백남준을 추억하다! 『백남준 나의 유치원 친구』는 세계적인 비디오 아트 예술가 백남준과 어린 시절을 함께 한 저자가 가까이에서 바라보았던 인간 백남준에 관한 솔직...

[인테리어 원 북]은 리모델링, 인테리어, 스타일링 등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자신의 취향대로 고쳐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이자 안내서이다. 이 책의 저자 윤소연은 ‘칼슘두유’라는 ...

대한민국 히트 브랜드 메이커 손혜원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브랜드와 디자인의 힘』은 참이슬, 처음처럼, 힐스테이트, 이니스프리 등 최고의 히트 브랜드를 만들어낸 손혜원의 노하우를 담아...

천재 화가 이중섭, 그림으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다 『이중섭 사랑, 가족』은 한국 근대미술의 대표 거장 이중섭의 평전이자 서간집이다. 1916년에 태어나 1956년까지 살았던 이중섭은 식민지...

타파스를 따라 스페인 구석구석을 여행한다!스페인 한입 음식 타파스를 타고 떠나는 여행『스페인 타파스 사파리』. 스페인과 음식에 대한 애정과 호기심으로 가득한 디자이너 유혜영이 스페인...

화가 최동열이 쓴 미학 이야기 『아름다움은 왜』. 저자는 왜 미학자가 아닌 예술가가 아름다움의 길을 찾는지 의문을 표하며,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소박한 정원의 세계로 떠나는 녹색 오디세이풀과 나무와 꽃들에게로 향하는 소박한 모험담이자 그 여정을 담은 녹색 오디세이. 방송작가였던 저자가 3년 동안 영국에서 공부해 가든 디자이너가 되면서 초록의 정원 속에서 느끼고 배운 감동과 기쁨을 101개의 산문 속에서 소박하게 들려준다.

150여 회의 광고 공모전에서 260여 회의 수상자를 배출해 낸, 알 만한 이는 다 아는 광고인 조련사 이원구 교수. 이 책에는 그의 도전과 실전으로 꽉꽉 다져진 14년간의 노하우와 실력, 그 모든...

'2000년이니까 여행을 해야 해' 하며 시작한 아홉 달에 걸친 호주 대장정. 그 여행의 기록을 300페이지에 걸쳐 6개월 간 직접 손으로 썼다. 저자는 남편의 고향 호주에서 얌전하게 살림을 하다...

뉴욕에서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을 다닌 저자가 온갖 창피와 실수를 무릎쓰고 온몸으로 배운 살아 있는 구어체 영어 표현을 총정리한 책이다. 좌충우돌 뉴욕 유학 체험기 속에 상황마다 유용...

피카소, 고흐, 달리 등 유명 화가의 명화와 잘 알려진 재미있는 그림 30컷을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행동에 숨겨진 플러스 사고의 패턴을 명쾌하게 밝힌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그림...

「일하면서 밥해먹기」김혜경이 소개하는 부엌살림 이야기. 저자는 요리책 출간 이후 사람들로부터 주방도구와 가전제품에 대한 글이 참 좋았다며 좀더 많은 부분을 할애하지 그랬느냐는 얘기를...

외화전문 번역가 이미도가 소개하는 활어처럼 펄펄 뛰는 영어 표현들을 담은 책이다. 저자가 직접 번역한 수많은 할리우드 영화들에서 발췌한 명대사 및 영화에 감초처럼 등장하는 각종 구어체 ...

베스트셀러 「50 English」와 「50 English 영문법」의 완결판. 독해, 영작, 듣기, 말하기 등의 전영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학습법을 제공한다. 암기, 응용, 실전의 3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암...

뉴욕의 영화전문학교 장학생이 되어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박경림이 이번엔 영어책을 들고 돌아왔다. 물론 본인이 직접 쓴 영어책이다. 이 책은 할 줄 아는 영어라고는 Thank you와 Hello가 전...

쌈밥·롤·냉국밥 등 시원한 밥 요리, 피크닉용으로 좋은 샌드위치와 스무디, 여름 김치, BBQ, 냉요리, 여름 일식 등 여름 입맛 살려주는 요리 레시피를 모았다. 1년에 네 번 나오는 '계절 요리 ...

영어와 영미문화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친절하고 재미있는 영어책. [어라? 나도 고급영어가 되네? - 바른영어편]은 골고루 맛보는 영어 코스 요리, 딱딱하게 굳어진 영어를 유연하게 풀...

문화가 살살 녹아드는 영어의 감칠맛, 정말 몰랐어요! ' 외국인 앞에만 서면 벙어리가 되는 영어. 천의 얼굴로 마주칠 때마다 나를 당혹케 하는 기초 필수 단어. 사전을 뒤져봐도 전혀 의미가 ...